[보도]MZ세대를 위한 커리어데이 유튜브 출연 <당신이 퇴사 2주 전이라면>



퇴사 직전 2주가 직장인의 진짜 평판을 결정한다


이인재 한국사회적자본연구소 대표(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가 커리어를 고민하는 MZ세대를 위한 유튜브 채널 '커리어데이'에 출연해 조직 생활과 퇴사 시점의 마음가짐에 대해 제언했다.


대부분의 직장에서 인수인계는 형식적으로 치러지기 쉽다. 그러나 이인재 대표는 퇴사하는 순간까지 자신을 다잡고 업무를 성실히 정리해 넘겨주는 태도가 직장인의 최종 평판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능력이 뛰어나도 태도가 부족하면 조직에서 롱런하기 어렵다. 이 대표 역시 CEO 퇴임 당시, 소수의 왜곡된 주장으로 조직의 혁신 제도가 후퇴하는 것을 막고 후임자가 맥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3년 8개월간의 기록을 1,00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정리해 전달한 경험을 공유했다. '아름답다'는 말의 어원이 '나답다'에서 왔듯, 자신이 떠난 자리를 단정하게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프로의 자세다.


퇴사를 앞두고 마음이 들뜨기 쉬운 시기일수록 성실하게 마무리를 짓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때 남긴 문서와 평판은 고스란히 다음 커리어의 자산으로 돌아온다.



03add6978fa75.jpg

한국사회적자본연구소 이인재 대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퇴임을 앞두로 만든 백서를 들고 커리어데이 강경민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