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공무원 인재상 (강의: 이인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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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 대한민국 의회 행정 박람회에서 진행된 강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당시 본 연구소 이인재 대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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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우리시대에 필요한 공무원 인재상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공무원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며 강연이 시작되었는데요.

 

국민들은 공무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부정적인 인식으로는 '갑질부정부패', '관피아', '무사안일' 등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극명하게 드러난 사건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시켰죠.

 

하지만 공무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과 '사회공헌'이라는 이미지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러한 면에서 공무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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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무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공무원의 업무는 훨씬 복잡하고 도전적입니다.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정부 청사와 재난이나 재해 발생시 휴일과 휴가를 반납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공무원의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이야기했습니다.

 

피터의 관료제 이론을 인용하며 공무원 조직이 종종 효율성을 잃는 문제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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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오늘날 필요한 공무원 인재상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먼저 공무원은 공명정대와 공평무사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면 비구조성, 탈경계성, 상호연결성, 지속적 변화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술(Technology), 투명성(Transparency), 신뢰(Trust) 같은 요소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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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무원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면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와 소신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이어지고, 특정 정파에 휘둘리지 않으며 공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 되려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 자기절제가 필수적인데요.

 

변화와 개혁에 유연한 자세도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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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무원을 거대한 기선과 같다고 비유하였습니다.

 

공무원은 정치적, 사회적, 과학적, 기술적 파고를 헤쳐나가며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는 점이 강조되었는데요.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막중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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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에서 이인재 이사장은 자기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공무원은 자신을 믿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스스로를 믿고 의지하면 그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R. W. 에머슨